원주신문

만종리보다 좁은 강경읍에 강경읍보다 좁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이 퇴계원읍 승격소식을 보면서 농어촌지역으로서 혜택이 없는 단계동으로 편입보다는 차라리 만종면으로 독립되고 싶다.

만종리면적 약 9.6㎢로서 면신설 손색이 없잖은가? 누굴위한 행정구역 개편인가?

만종리만 면으로 안되면 지정면 보통리와 흥업면 사제리와 합쳐 가칭:만종면(약25㎢내외)으로 하든가? 아니면 만보면으로 하든가?해서 독립했으면 좋겠다.

원주시는 이 글에 관심을 기울여 줘 봤으면 한다.

그러잖아도 판부면이 없어질 뻔했던 사건으로 원주의 면의 개수가 7개면이 될 뻔했던 적이 있었던거 생각하면 또한 옛날 영월군으로 빼앗겼던 주천면,한반도면,무릉도원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농어촌 혜택 없어지는 일방적 동편입보단 차라리 농어촌 혜택 계속입는 읍.면으로 유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만종리를 만종면으로 승격해달라. 아니면 보통리,사제리 합쳐서라도...... 대신에 면사무소는 중앙에 배치하는 대안도 나쁘지 않을테다.

2019-08-11 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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