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오는 19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치악로타리클럽과 '희망! 나눔 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981년 창설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치악로타리클럽은 2011년 문막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에게 치료비 및 생필품 지원, 2012년 아름다운 도로 조성을 위한 조각품 기증 등 원주시민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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