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는 전국 농업은행을 대상으로 한 종합업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868개 농협은행 시군지부, 지점을 대상으로 매년 고객 및 사업증대 실적, 건전성, 재무성과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해 전반적인 사업역량 및 경쟁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교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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