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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 주판알 두드리는 소리 요란하다는데...

더불어민주당이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경선에서 권리당원 조사를 대폭 반영키로 해 원주갑을 권리당원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지난 7일 브리핑에서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 권리당원 조사 50%와 여론조사 50%를, 지방의원 경선에는 전원 권리당원 선거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100%권리당원 선거로 치러지는 지방의원 경선은 유권자 수 대비 권리당원 수가 현격하게 적은 선거구의 경우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방법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여론조사는 안심번호가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권리당원 규모는 원주갑은 1,500여명, 원주을은 2,300명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권리당원의 원주을 쏠림이 확연히 드러나면서 후보마다 유불리를 따지는 셈법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시장출마예정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함께 공천심사에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다. 백 대변인은 여성·청년 후보자의 가점에 대해선 “현재 당헌·당규와 역대 선거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 후보자의 가점은 현재 25%로 돼 있다”고 말했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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