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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특화관광단지개발주식회사, 토지계약금 36억 떼였다
  • 지난달말 잔금 납부기일 지키지 못해
  • 회사측 “토지주들에게 죄송” 난감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자가 토지주들에게 지급한 계약금 36억원을 떼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측과 토지주들에 따르면 회사측은 토지주 280명에게 계약금 36억원을 지급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잔금 450억원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단계적으로 지급키로 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 계약금 36억원이 고스란히 떼이게 된 것이다. 회사측은 그동안 투자자 확보를 통해 잔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뚜렷한 진전이 없자, 애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토지주들에게 미안하다”며 “토지주들에게 일부 이자까지 지급하겠다며 올해 연말까지 시간을 달라고 할수 있으나 토지주들이 이를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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