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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의원 “발전소 포기, 지방선거 책임회피 위한 꼼수” VS 원창묵 시장“공개방송 토론 갖자 ”
  • 김 의원, 13일 오후 기자회견 개최 
  • “원 시장 아닌 사업자가 포기해야”
  • 원 시장 보도자료 “안 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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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이 문막SRF열병합발전소 포기를 선언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기선 국회의원이 “지방선거에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3일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 시장은 지난4년동안 사실을 왜곡하고 기만하면서 일방적으로 강행하여 오늘의 상황을 초래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진솔한 사과부터 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사업포기를 한다면 사업자가 해야 하는데, 사업자는 아무 말이 없다”며 “(원 시장은)사업자로 하여금 실질적인 사업포기를 선언하게 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이문희·김기홍 도의원, 박호빈 시의회 의장, 김명숙·황기섭·허진욱·하석균·김인순·이은옥·조창휘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에 대해 원창묵 시장은 ‘김기선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한 원주시의 입장’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문막SRF열병합발전소 포기 선언에 대해 왜 이렇게 논란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런 논란에 대해 김기선 국회의원과 공개방송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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