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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껑충’, 고용률 ‘뚝뚝’

강원도내에서 원주의 실업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통계청이 21일 내놓은 ‘2017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의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원주시의 실업률은 4.4%로 나타나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16년 하반기 2.3%, 2017년 상반기 3.2%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 9개 도별 실업률 상위지역 가운데 경남 거제시 6.6%, 경기 안산시 5.3%이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취업자는 16만5,900명, 실업자는 7,6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원주시의 고용사정이 나아지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홍천군이 3.9%, 인제군이 3.7%, 화천군 3.2%, 춘천3.1%, 강릉 3.0% 순으로 파악됐다. 고용률을 살펴보면 57.6%로 나타나 2016년 하반기 59.2%, 2017년 상반기 59.4%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8개 시군 가운데 12위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높고 고용률은 낮은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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