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자긍심 갖도록 할 것”
“농촌지도자 자긍심 갖도록 할 것”
  • 편집국
  • 승인 2018.03.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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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 김기팔 회장

지난달 28일 취임한 제9대 한국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 김기팔(65.사진)회장은 “농촌지도자 연합회와 단위회에 지도자 표석을 건립하여 농촌지도자 로써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특히 농업이 한단계 발전할수 있도록 농촌지도자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업경영인 호저면회장을 6년간 역임했으며 원주시연합회 기획부회장·수석부회장을 거쳤다. 현재 호저면 매호리 이장으로 활동 중이다. 상지대 농업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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