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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출렁다리 방문객 50만명 달성
  • 지난1월11일 개장후 70일만에 기록 
  • 연말까지 300만명 무난 달성 전망
  • 1년 관광객 단일관광지가 초과하는 기현상 예상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원주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가 지난 21일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11일 개장후 70일만이다. 시는 50만번째 방문객 박지혜(성남시 분당구)씨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함께 오크밸리에서 제공한 숙박권 2매와 원주시 관광기념품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를 가졌다. 박씨는 “오랜만에 날씨가 풀려 원주의 명물로 떠오르는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출렁다리 개장이후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일부에서는 개장 ‘깜짝특수’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하지만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방문객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단시간에 50만명 달성이라는 높은 성과를 냈다. 원주시는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말까지 방문객 30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984년 조성된 간현관광지는 가족단위 관광객, 대학생 MT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0년대 시설 노후와 여가생활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해 38억원을 들여 설치한 소금산 출렁다리는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 암벽 봉우리를 연결했고, 길이는 200m이다.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연간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조성하여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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