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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산업단지 무료통근버스 5월부터 운행
  • 고용노동부 통근버스임자지원사업 선정
  • 국비 4억원 확보 , 하루 총 40회 운행
  • 6개 공단 6,600명의 근로자 통근불편 해소

문막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10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해결됐다. 원주시와 원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의 2018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지난 20일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원주상공회의소는 4월중 운행업체를 공개입찰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내버스와 연계 가능한 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해 근로자의 이용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문막지역에는 현재 문막농공단지, 반계일반산업단지, 동화농공단지, 동화일반산업단지, 자동차부품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에 116개 업체 6,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업이 시행되면 원주에서 문막까지 15km~20km까지 4개 노선별로 출근 2회, 퇴근 3회 등 하루 총 40회를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620명의 근로자들이 원거리 출퇴근 등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출퇴근 편리성이 높아져 안정적인 인력고용 기반이 조성됐다”며 “그동안 취업기피 현상은 물론 수도권 전출현상이 줄어드는 등 일자리미스매치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사업은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과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은 전국에서 20개 자치단체가 신청해 13곳이 선정 또는 조건부 선정됐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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