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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준 강화…원주 ‘나쁨’ 수준 증가

지난달27일부터 환경정책기본법 시행 

  • 초미세먼지                                        
  • ‘나쁨’ 51∼100㎍/㎥→36∼75㎍/㎥     
  • ‘매우 나쁨’ 101㎍/㎥ 이상→76㎍/㎥ 이상
  • 1,2월 ‘나쁨일수’ 36일→52일
  •        ‘매우나쁨일수’ 3→9일  

초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원주지역의 ‘나쁨’, ‘매우나쁨’일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환경정책기본법시행령이 시행돼 지름 2.5㎛ 이하인 초미세먼지 일 평균 환경기준이 50㎍/㎥에서 35㎍/㎥로, 연평균 기준이 25㎍/㎥에서 15㎍/㎥로 바뀌었다. 예보기준도 대폭강화 됐다. ‘나쁨’ 기준이 51∼100㎍/㎥에서 36∼75㎍/㎥로, ‘매우 나쁨’이 101㎍/㎥ 이상에서 76㎍/㎥ 이상으로 각각 강화됐다.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 홈페이지인 에어코리아 자료를 보면 원주지역(명륜동 국립공원연구원)대기 상황에 이런 기준을 적용하면 1,2월 오후 2시 기준 ‘나쁨’일수는 36일에서 52일, ‘매우나쁨’일수는 3일에서 9일로 크게 늘어난다. 참고로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나쁨’, ‘매우나쁨’일수는 38일에서 77일로 증가한다. ‘나쁨’일수는 34일에서 58일로, 매우나쁨은 4일에서 19일로 늘어난다. 이 자료에는 그러나 7월부터 12월까지 ‘데이터 가 없다’고 뜬다. 이에 따라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의 모습을 많이 볼것 같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기준도 강화된다. 대기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주의보 기준은 현행 90㎍/㎥에서 75㎍/㎥로, 경보 기준은 180㎍/㎥에서 150㎍/㎥가 적용된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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