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이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내 수영장·헬스장·장애인목욕탕 보일러 교체 등 시설물 보수공사에 따른 것이다. 한편 시는 수영장 및 헬스장 회원은 임시휴관 기간동안 시설이용을 연장해 회원의 비용 손실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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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이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내 수영장·헬스장·장애인목욕탕 보일러 교체 등 시설물 보수공사에 따른 것이다. 한편 시는 수영장 및 헬스장 회원은 임시휴관 기간동안 시설이용을 연장해 회원의 비용 손실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