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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분양 무덤(?)...위기감 고조
  • 2월말 미분양 1,821세대
  • 2010년7월이후 최고치 기록
  • 공급과잉·정부규제…분양시장 위축우려

원주지역 아파트 미분양이 2010년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정부의 규제가 시작되면서 미분양에 대한 업계의 위기감이 높아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시군구별 미분양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원주의 미분양은 1,821세대로 나타나 지난 2010년 7월 이후 최고물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원주시를 제19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원주시의 미분양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1,915세대에서 2,332세대로 지속돼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사에 따르면 원주시는 사실상 상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월~8월 31일까지, 1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정됐다. 이번에 6월말까지 지정됐다. 당분간 미분양이 해소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현재 원주지역에서 공동주택 사업승인이 나서 착공중인 곳은 25개단지, 13,800세대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  단계1호·단구근린공원에 4,800세대의 아파트가 사업승인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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