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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달인’은 70대 할아버지
  • 원주굽이길 전 코스 완보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 박태수 할아버지 3바퀴(733.45㎞)완보

원주시는 지난12일 원주굽이길의 전 코스를 완보한 27명의 시민들에게 완보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해 11월28일 개통한 원주굽이길의 1차 개통구간은 16개 코스, 총연장 244.5㎞. 봉화산둘레길과 배부른산을 연결하는 1코스를 시작으로 황둔찐빵마을까지 원주시를 굽이돌며 문화와 생태자원을 연결하는 코스다. 코스마다 걷기 인증을 할 수 있는 스탬프 인증대가 설치돼 있어 전 구간 스탬프를 받아 제출하면 완보인증서가 수여된다.

첫 번째 완보자는 개통 후 20일 만에 나왔다. 박태수(71.단구동)할아버지는 3차례 완보했다. 총연장 733.5㎞를 걸은 셈이다. 시는 오는 5월말까지 5개 코스 55㎞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까지 30개 코스 총 연장 400㎞(천리)를 연결할 예정이다. 건강체육과 박거하 과장은 “본격적인 봄철이 되면서 원주굽이길을 걷고싶어하는 시민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건강도시 원주, 관광도시 원주를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는 원주걷기길문화(☎733-6080)나 홈페이지(http://www.curvy-gil.kr“로 하면된다. 

편집국  wjnews01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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