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치악역 14km구간 ‘태양의 거리’ 조성
원주역~치악역 14km구간 ‘태양의 거리’ 조성
  • 편집국
  • 승인 2018.04.16 07:4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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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형 2018-04-18 16:53:45
태양광 발전에 대해 친환경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이론이 전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 왔는데, 어용언론들과 감상적 비전문가들이 책임질 수 있는가?
우리나라는 태양광 발전을 하기에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일조량이 적절하지 못하는 것이 큰 이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태양광 기술은 탑수준이어서 해외로 수출을 많이 한다. 그러나....거꾸로 우리나라에 도입되는 태양광 패널 대부분은 저품질의 중금속 덩어리인 저질 중국산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토양을 오염시키는 주범인데, 이것은 숨기고 있으니, 매국노 아닌가?

정종열 2018-04-17 14:35:04
세종시처럼 태양광그늘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주세요!!!!!!!!!!

전찬성 2018-04-17 14:07:08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태양광 괴담이 화제다. 민간에서 ‘~카더라’ 수준으로 간간히 유통되던 태양광 괴담이 퍼지자 산업부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같은 일은 미국과 같은 과학 선진국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데 근거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산업부는 19일 ‘보도해명’ 자료를 내고 태양광에 대한 괴담 수준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tie.go.kr/motie/ne/presse/press2/bbs/bbsView.do?bbs_seq_n=160265

최승만 2018-04-17 14:01:46
세종시에 가면 태양광발전패널을 이용한 자전거도로가 약4.6km정도 조성되어 있는데
태양광패널을 이용한 전력생산과 자전거이용자에게는 그늘공간을 제공하는
세종시 태양광패널 자전거도로가 좋은 활용 예가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귀형 2018-04-16 14:03:02
중금속 덩어리인 저질 중국산 태양광 패널로 온 도시를 오염시키겠다구요? 비만 오면 중금속 물질이 땅 속으로 스며들어 땅을 오염시키고 주변의 농산물을 오염시켜서 오염된 농산물을 먹으면 사람은 이따이이따이병에 걸려 죽을 것입니다(일본 사례). 지금 전라도, 충청도 및 주요 곳곳에서 산을 깍고, 저수지 위에, 염전까지 메워서 태양광 패널을 깔고 있는데, 전국토가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황폐화될 것입니다. 국민들 제발 정신차리시고, 이따위 공약에 속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