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망주기봉사회는 지난 3일 원주웨딩타운에서 김동훈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김회장은 어린이 재단 원주후원회장, 심향영육아원후원회장,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김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회, 그래서 나눔이 행복한 봉사단체로 거듭 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는 11월에는 해외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학성초교, 대성중·고, 상지영서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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