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방문규(53) 제2차관은 14일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내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현안보고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방 차관은 “첨단의료기기 산업단지를 집중화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올림픽아트홀 건립(500억원)과 남원주역사 접속구간 교량화 사업(38억원)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