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신협(이사장 신창선)은 13일 오전 원주시 반곡동 혁신도시에서 ‘혁신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혁신지점은 직원 4명이 근무하며 365코너에 은행 자동화기기(CD/ATM) 2대를 설치·운용할 계획이다. 신창선 이사장은 “혁신도시 내 조합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점 개설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밝음신협은 중앙본점과 단관·무실·혁신지점에 조합원 1만6692명, 자산 143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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