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물량 4천세대 쏟아진다
아파트 입주물량 4천세대 쏟아진다
  • 함동호기자
  • 승인 2018.10.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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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11월~2019년 1월 입주예정아파트 현황’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원주지역에 4,000세대 아파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한 눈에 보는 전국입주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도내 입주예정아파트는 16개 단지 8,331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원주지역에는 절반(50.33%)이 넘는 5개 단지 4,193세대가 입주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2월에는 단계동 봉화산 벨라시티2차(839세대), 반곡동 e편한세상 반곡(508세대), 지정면 기업도시 라온프라이빗(713세대)이, 내년 1월에는 지정면 기업도시 EG the1(1,430세대), 태장동 e편한세상 원주태장(703세대)이 입주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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