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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주 갑·을 위원장 교체냐, 유임이냐
  • 심규정기자
  • 승인 2018.11.05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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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재선정·유지 지역’ 선정
  • 1월께 당협위원장 교체 마무리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지난 1일부터 전국 236곳 당협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에 돌입했다. 1월쯤 당협 교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대상은 전국 253개 당협 가운데 사고 당협 17곳을 제외한 236곳으로 잡았다. 도내 8개 지역구 가운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황영철 의원과 유일한 원외인 원강수 위원장(원주을)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국당은 현지실사 태스크포스(TF) 인력을 40명에서 60여명으로 늘려 20여일 내에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12월 초에 당협위원장 재선정 지역이 선정되면 공모절차를 밟아 내년 1월 당협위원장 교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심사 시 6·13 지방선거 기초·광역의원 선거 결과도 평가 요소에 포함하기로 했다. 한편 매일신문은 지난 29일자 보도를 통해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과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이번 심사에서 “‘언론 노출 빈도’를 강조했다며 지역 언론이 주요 평가 지표가 될 것이란 점을 내비췄다”고 보도했다. 과거 당무감사 시 지역 언론이 바라본 ‘당협위원장의 평판’이 당협을 감사하는 지표 중 하나로 작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존 당협위원장의 평판을 교차 확인한다는 전략이다.

심규정기자  shim66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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