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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관광객 남이섬·설악산·스키장 집중
  • 함동호기자
  • 승인 2018.11.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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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관광지
  • 남이섬 66.9%
  • 설악산 16.9%
  • 스키장 13.5%
  • 경포대·정동진 8.7%
  • 속초·양양 8.6%
  • 알펜시아 8.3%
  • 동해·삼척 5%
  • 원주 1.2%

강원도를 찾는 외래관광객 97% 이상이 춘천 남이섬, 설악산, 스키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도내 외래관광객 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주요 방문지의 경우 춘천 남이섬이 6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설악산(16.9%), 스키장(용평리조트, 피닉스파크, 비발디파크)은 13.5%로 조사됐다. 3곳의 관광지에 무려 97.3%가 몰린 셈이다. 이어 강릉 경포대·정동진(8.7%), 속초·양양(8.6%), 평창 알펜시아(8.3%), 동해·삼척(5%), 원주(1.2%)순이었다. 정선(하이원,강원랜드), 대관령, 횡성·홍천·화천·인제·영월·고성·철원, 김유정 생가, 백담사, 오봉산은 1% 이하에 그쳤다. 여행목적을 보면 여가·위락·휴가가 73.8%(692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사업·전문 활동 8.64%(81명), 교육 7.89%(74명), 친구·친지방문 6.18%(58명) 순이었다. 방문 횟수는 1회가 65.03%(6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회 17.59%(165명), 4회 이상 11.74%(110명) 순이었다. 방문자를 분기별로 살펴보면 4분기가 34.75%(326명)로 가장 많았고, 1분기 28.89%(271명), 2분기 21%(197명), 3분기 15.25%(143명)으로 나타났다. 거주 국적별로 보면 대만이 14.92%(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109명), 말레이시아(104명), 필리핀(84명), 태국(83명), 홍콩(69명)으로 파악됐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외래관광객 특성 분석 결과를 지자체에 제공해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함동호기자  hdh7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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