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018 원주시 관광기념품 공모결과 최우수상에 아마란스코리아 노성균 대표가 출품한 치악산복숭아빵 등 5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원주여행을 추억하고 원주에 대한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우수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점이 출품됐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원주시청 로비에서 출품작에 대한 전시·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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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18 원주시 관광기념품 공모결과 최우수상에 아마란스코리아 노성균 대표가 출품한 치악산복숭아빵 등 5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원주여행을 추억하고 원주에 대한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우수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점이 출품됐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원주시청 로비에서 출품작에 대한 전시·심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