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발행인에 심규정 편집장 선임
본보 발행인에 심규정 편집장 선임
  • 함동호기자
  • 승인 2018.12.1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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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하는 언론의 역할에 충실”

주식회사 원주신문은 최근 주주총회를 갖고 심규정 편집인을 발행인으로 선임했다. 심 발행인은 “내년 3월 창간 5주년을 맞아 원주신문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정립할 시점”이라며, “창간이후 언론본연의 역할인 정론직필(正論直筆),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를 제대로 견지해 왔는지 되돌아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 시민의 길잡이 역할, 지역사회 건강성 회복을 위한 감시견(Watchdog)역할에 더욱 매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발행인은 끝으로 “언론은 '진실'에 충실해야 하고 독자는 근거 있는 문제 제기와 비판에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며 “방관자적, 구경꾼 언론이 아닌, 할 말은 하는 올곧은 언론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1년 경기일보에서 수습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디딘 심 발행인은 이후 G1강원민방 개국과 함께 보도국 차장, 경기신문 제2사회부 부장(여주,이천)을 거쳐 지난 2014년 3월 원주신문 창간에 산파역을 맡아왔다. 경기일보 노동조합 사무국장, G1강원민방 노조위원장, 지역방송협의회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원주중, 원주고,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저널리즘학과(석사)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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