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라이온스클럽의 산증인이다. 지난 2002년 입회한 뒤 지난 2005-2006회장을 역임했다.클럽발전에 공을 세워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재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손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여성클럽으로서의 어렵고 침체돼온 클럽을 발전시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된장과 막장 음식업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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