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원주 농·특산물 행복장터 운영
찾아가는 원주 농·특산물 행복장터 운영
  • 편집국
  • 승인 2018.12.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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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0일까지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2월 10일까지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 일원에서 100㎡ 규모의 ‘찾아가는 원주 농·특산물 행복장터’를 운영한다. 원주시 농·특산물 유통협의회가 주관하고 품목별 연구회 등 관련 단체와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복장터는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한편, 원주시는 대도시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와 지역축제 활용 장터 운영, 농업인 새벽시장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직거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말 기준 134억 원을 판매해 지난해(133억 원) 보다 9% 상승한 145억 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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