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 출렁다리 관광객 유치 ‘효자’
소금산 출렁다리 관광객 유치 ‘효자’
  • 편집국
  • 승인 2019.01.11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시는 지난 11일 오전 출렁다리 시작지점 테크에서 개통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출렁다리는 개통1년만에 누적 방문객 186만 7,264명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케이크 절단, 박 터트리기 등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원창묵 시장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소금산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해 다음 세대 먹거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관광 제일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