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 그림책버스가 주관하는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박경리문학공원에서열린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인기 그림책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박연철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순수한 마음이 들어있는 그림책을 보다보면 절로 우리 삶을 반추하게 된다”며 시민 참여를 부탁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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