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내달부터 간현관광지 정기 휴장일을 운영한다. 정기 휴장일은 설날 당일과 추석 당일를 비롯해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이다. 시는 정기 휴장일을 활용해 시설물 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간현관광지는 지난해 1월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 이후 18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원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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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내달부터 간현관광지 정기 휴장일을 운영한다. 정기 휴장일은 설날 당일과 추석 당일를 비롯해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이다. 시는 정기 휴장일을 활용해 시설물 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간현관광지는 지난해 1월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 이후 18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원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