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로 활동중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엄대자 교수는 오는 22일까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5층에서 개원 60주년 기념 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33점이 선보인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