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번영회(회장 김병석)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번영회는 관내 3개 중학교에서 추천 받은 졸업생 6명에게 각 30만 원씩 총 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병석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모범적인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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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번영회(회장 김병석)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번영회는 관내 3개 중학교에서 추천 받은 졸업생 6명에게 각 30만 원씩 총 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병석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모범적인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