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이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를 방문했다. 이날 김 부시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원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소금산 출렁다리와 댄싱카니발을 비롯한 원주시 관광 홍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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