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둔치에 위치한 원주 새벽시장이 지난 19일 개장했다. 오는 12월 10일까지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새벽시장에서는 34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다. 지난해에는 33만 여명이 새벽시장을 찾아 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85억원 매출이 목표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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