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과 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자유학년제 담당 교사들을 초청,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녹색체험 교육은 교육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숲 속의 대한민국 3355 프로젝트’ 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 지역 8,500여 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35% 증가한 1만 1,4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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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과 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자유학년제 담당 교사들을 초청,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녹색체험 교육은 교육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숲 속의 대한민국 3355 프로젝트’ 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 지역 8,500여 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35% 증가한 1만 1,4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