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살면 뭐가 좋아요?
오는 9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오는 9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토지문화재단은 오는 9일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살면 뭐가 좋아요?’를 주제로 문학의 향기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인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한건수 교수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소개와 주요 활동 이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와 창의인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원주 도시 발전 전망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www.tojicf.org) 또는 토지문화재단(☎766-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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