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구치과의사회(회장 김봉균)는 지난 10일 연세대 원주의대 루가홀에서 정부의 일본 수출규제 정책에 맞춰 치과용 일본제품재료와 장비물매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원주지구치과의사회 소속 원장과 치위생사 150명이 참석했으며 치과용 일본제품목록 및 대체제품 목록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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