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나서
치과의사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나서
  • 함동호 기자
  • 승인 2019.07.12 16:1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지구치과의사회(회장 김봉균, 바른길치과 원장)는 지난 10일 오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 강당에서 의사, 치위생사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 발표 및 경제제재 움직임을 규탄하는 치과용 일본제품 불매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귀형 2019-07-19 13:25:21
한심스러울 뿐이다........의료기기에 일본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 있기나 할런지........ 쓸떼없는 감정에 휘둘려 더 큰 것을 못보는 소인배적 행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