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구치과의사회(회장 김봉균, 바른길치과 원장)는 지난 10일 오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 강당에서 의사, 치위생사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 발표 및 경제제재 움직임을 규탄하는 치과용 일본제품 불매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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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형 2019-07-19 13:25:21 더보기 삭제하기 한심스러울 뿐이다........의료기기에 일본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 있기나 할런지........ 쓸떼없는 감정에 휘둘려 더 큰 것을 못보는 소인배적 행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