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청소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급속히 증가하는 청소년 비만율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건강체험학교’에서는 청소년 스스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영·승마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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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청소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급속히 증가하는 청소년 비만율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건강체험학교’에서는 청소년 스스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영·승마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