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요양병원은 지난 14일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위탁으로 아프리카 케냐 보건복지부 병원관계자 등 19명이 병원 운영 역량강화 초청 의료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우리나라 요양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둘러봤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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