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원인동 새마을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동 공영주차장 화단 등 3개소에 페츄니아 모종 1,200본을 심었다. 박숙희 부녀회장은 “이번 꽃길 조성으로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뜻하고 밝은 원인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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