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문막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70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곽희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포함한 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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