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로 찍은 동아시아 화조도 70여점 공개
개관 16주년을 맞이한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전시실에서 ‘판화로 보는 동 아시아 화조도의 세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수집품 6,000여 점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화조도 판화를 비롯해 명 · 청 시대의 화조도와 화보를 찍었던 판목 70여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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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6주년을 맞이한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전시실에서 ‘판화로 보는 동 아시아 화조도의 세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수집품 6,000여 점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화조도 판화를 비롯해 명 · 청 시대의 화조도와 화보를 찍었던 판목 70여점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