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호저면 새마을회는 지난달 24, 29일 관내 소외계층 2가구에서 도배, 장판 교체, 마루 설치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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