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 앞 외 7개소에서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국 가든맘 5,544본을 심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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