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문막읍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열린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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