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시상식이 지난 22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수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한지대전에는 대상에는 ‘삶 그리고 쉼(Life and rest)’ 작품을 출품한 김양희(55·부산광역시)씨가 수상했으며 총 75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수상작은 내달 10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1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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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시상식이 지난 22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수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한지대전에는 대상에는 ‘삶 그리고 쉼(Life and rest)’ 작품을 출품한 김양희(55·부산광역시)씨가 수상했으며 총 75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수상작은 내달 10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1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