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우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원주원예농협 우산지점 인근에서 ‘소외계층 후원금 마련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손수 준비한 된장, 고추장, 무말랭이 등을 판매했으며, 곰탕, 도토리묵 등 먹거리장터도 운영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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