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설토지사랑회와 함께하는 가을국화전’이 지난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다.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소설토지사랑회(회장 장옥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교도소 수용자들이 가꾼 15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내달 2일에는 토지사랑회 회원들이 ‘가을 차 나누기’와 함께 소설 ‘토지’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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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설토지사랑회와 함께하는 가을국화전’이 지난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다.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소설토지사랑회(회장 장옥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교도소 수용자들이 가꾼 15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내달 2일에는 토지사랑회 회원들이 ‘가을 차 나누기’와 함께 소설 ‘토지’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