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신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5일 신림힐링센터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김장 담그기 및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만든 김치, 총각무 김치, 멸치볶음, 오징어젓 등 반찬들은 신림면 지역 소외계층 4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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