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동, 1,243가구(전용면적 59~84㎡)로 지어진다.
롯데건설이 원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원주기업도시 중앙공원 바로 앞자리로 조망 및 이용이 가능하며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 지정면과 호저면 일대 총 면적 529만㎡, 계획인구 25,000명 규모로 신도시급이다.
오는 2016년 말 광주-원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인천-강릉간 KTX노선의 서원주역이 바로 코앞에 있고, 오는 2017년 말에는 원주~제천간 복선전철도 개통될 예정에 있는 등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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