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지난달 29일 경복궁에서 중국 국경절 연휴(10월1~7일)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영메시지를 전하는 한국관광 홍보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경복궁 소개 책자와 전통부채 기념품 등을 전달했으며,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으로 정창수 사장이 ‘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되어 경복궁을 직접 소개했다. 저작권자 ©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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